승리(빅뱅) - 팔로피디아, 함께 꾸미는 위키 놀이터

위대한 승츠비 승리

승리(본명: 이승현, 1990년 12월 12일 ~ )는 대한민국의 보이 그룹 빅뱅에서 서브보컬, 리드댄서을 맡고 있다. 승리는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6개월여간 연습생 기간을 거친 후, BIGBANG의 멤버로 데뷔하였다. 일본에서 활동시 불리는 예명은 V. I.로, Victory에서 따온 줄임말이다. 그는 2011년 첫 솔로 음반 《V.V.I.P》을 발매하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승리 아카데미’라고 불리는 ‘플러그인뮤직 실용음악 학원’ 원장이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학원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승리의 이야기

승리의 어린 시절

승리는 1990년 12월 1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가수의 꿈을 키웠던 그는 정암초등학교를 거쳐 천곡중학교 시절 댄스 그룹의 "일화"의 멤버로서 활동했으며, 승리의 춤 실력은 익히 잘 알려져 있었다. 2005년 그는 제2의 신화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Mnet 《레츠 코크플레이 배틀신화》 에 지원했다. 그는 자신의 춤 실력에 자신감이 있었지만, 신화 멤버가 직접 6명의 멤버를 뽑아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시키는 프로젝트에 그는 실력 부족이라는 결과로 최종 탈락했다. 이후 승리는 오디션을 통해 YG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발탁 되었고, 2006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 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리얼다큐 빅뱅(BIGBANG)》에 출연했다. 하지만 9회에서 장현승(현재의 트러블 메이커 멤버)와 함께 최종 멤버로는 탈락했는데, 탈락 위기 속에서 주어진 마지막 오디션 기회에서 빅뱅 멤버로서의 필요성 5가지 이유, 이전까지는 못보여준 자신의 노래 실력을 돋보여준 타샤니의 "하루하루"를 선보이는 등 다부진 각오를 밝히며 양현석 대표의 마음을 움직여 극적으로 지드래곤, 태양, T.O.P, 대성와 함께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최초의 아이돌 힙합 그룹 BIGBANG의 멤버로 정식 합류하게 되었다. 승리는 빅뱅의 멤버 태양과 함께 그룹 내에서 가장 뛰어난 춤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 9월 재학 중이던 숭의고등학교를 자퇴했었던 그는 2009년 7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해, 그해 10월에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수시모집에 특기자 전형 연기경력자 부문에서 23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 10학번으로 입학했지만 바쁜 연예 활동으로 국제사이버대학교 예체능학부 방송연예학과에 편입하였다.

빅뱅 데뷔

빅뱅은 2006년 8월 19일 첫 싱글 〈Bigbang〉을 발표하였고, 같은 날 YG 패밀리 10주년 콘서트에서 첫 무대에 섰다. 2006년 9월 23일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공식 데뷔하였다. 승리는 그해 12월에 발매 된 빅뱅의 첫 번째 정규 음반 《BIGBANG Vol.1》에 수록 된 "다음 날"로 첫 솔로 곡을 불렀다. 빅뱅은 2007년 그들의 첫 번째 EP 《Always》의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 곡 "거짓말"은 엄청난 메가히트를 기록했고, 이후 두 번째 EP 《Hot Issue》의 "마지막 인사"와 세 번째 EP 《Stand Up》의 "하루하루"가 연이어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최정상의 대세 그룹으로 우뚝 섰다. 승리는 빅뱅 멤버 중에서 가장 먼저 뮤지컬에 출연하였고, 《소나기》라는 작품으로 뮤지컬에 첫 도전하였다. 이후 그룹의 멤버 대성와 뮤지컬 《샤우팅》에 동반 출연할 예정이였지만, 뮤지컬 공연을 앞둔 8월, 대성의 갑작스런 교통사고 부상으로 동반 출연이 무산 되었다. 승리는 그룹의 멤버 대성과 함께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의 진행을 맡았다. 승리는 2009년 그의 영화 데뷔 작인 《우리 집에 왜 왔니》에 이어 그룹의 멤버 T.O.P과 함께 한일합작 텔레시네마 《19》에 출연했다. 이 영화는 2009년 11월 12일에 개봉 되었다. "다음 날"로 첫 솔로 곡을 불렀던 그는 빅뱅의 두 번째 정규 음반 《Remember》에 수록 된 "Strong Baby"로 두 번째 솔로 곡을 발표했다. 이 곡으로 그는 빅뱅에서 어린 막내 멤버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 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음악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에서 3주 1위(트리플크라운)를 달성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으며, 솔로 가수로서 가능성을 엿봤다.

일본 활동과 빅뱅 활동

승리는 2012년 7월 쯤부터 일본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하며 그의 솔로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요미우리 TV의 《요시모토 죠네쯔 코메디 TV노 우라가와데 오오사와기! 몬스터AD 훈토키》와 후지 TV의 《사키가게 온카쿠 반즈케》의 스페셜 MC를 맡았다. 이 방송에서 그는 오구리 슌, EXILE의 아키라, 타키모토 미오리, 타케이 에미, Perfume 등 일본의 유명인들을 인터뷰했다. 그해 8월 2일에는 케이블 채널 Space Show TV에서 《승리의 완전 승리 선언》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8월 27일, 그는 도쿄에서 자신의 첫 번째 솔로 팬 미팅을 가졌다. 빅뱅의 멤버 대성이 무대에 올라 “Fantastic Baby”를 함께 부르며 서포트했다. 2012년 9월 9일에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솔로 팬미팅을 가졌는데, 팬미팅 사회는 승리의 완전 승리 선언 등 일본 방송활동 중에 연을 맺은 일본 개그맨들이 맡았다. 2012년 9월 1일에는 NTV 60주년 스페셜 드라마 《김전일 소년 사건부 – 홍콩구룡재보살인사건》에 승리가 합류하게 되었다는 기사가 언론에 발표되었다. 승리는 헤이! 세이! 점프의 야마다 료스케, 아리오카 다이키와 비비안 수 등과 출연했으며, 2013년 1월 12일에 방송 되었다. 이 작품은 2013 도쿄 드라마 어워드에서 최우수 드라마 SP(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승리는 2013년 초, 그룹의 멤버 대성과 일본 활동에 주력하고자 도쿄 숙소에서 거주했다. 2013년 7월 28일, YG 엔터테인먼트는 승리의 두 번째 EP 음반 《Let’s Talk About Love》을 8월 19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9월 말까지 한국에서 자신의 앨범을 홍보했으며, 승리는 2013년 10월 9일에 그의 첫 번째 일본어 음반 《Let’s Talk About Love》을 발표했다. 그의 일본어 음반에는 한국에서 이전에 발매 된 《Let’s Talk About Love》의 수록 곡 외에도 그의 첫 EP 음반 《V.V.I.P》의 수록 곡들을 일본어로 새롭게 녹음했다. 또한 이 음반의 새로운 곡 “空に描く思い”(하늘에 그리는 생각)’은 승리가 주연을 맡은 모바일 앱(UULA)에서 독점 방송 된 모바일 드라마 《유비코이~ 그대에게 보내는 메시지》의 주제가로 기용되었다. 이 드라마에서 그는 주연을 맡아 여배우 타키모토 미오리와 혼고 카나타와 연기했으며, 이것은 승리에게 있어 최초의 일본어 연기였다. 2013년 9월 23일, 승리는 일본에서 후지 TV 《인기녀 100》이라는 파일럿 프로그램의 진행을 야마자키 히로시와 함께 맡았다. 이것은 해외 연예인으로 최초로 일본 지상파 방송의 진행을 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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