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 팔로피디아, 함께 꾸미는 위키 놀이터

G DRAGON

권지용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1988년 8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보이 그룹 빅뱅의 리더, 메인래퍼을 맡고 있다. 지드래곤은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6년여간 연습생 기간을 거친 후, 빅뱅의 멤버로 데뷔하였다. 그는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 하루"와 "BLUE", "FANTASTIC BABY" , "Loser" , "뱅뱅뱅 (BANG BANG BANG)" ,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 "에라모르겠다" 등 빅뱅의 다수의 히트곡을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그의 첫 솔로 앨범 《Heartbreaker》(2009)은 30만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 가장 성공적인 앨범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이후 1년여후에는 T.O.P과 함께 GD&TOP라는 유닛을 결성해 《GD&TOP》(2010)을 발표, "High High", "Oh Yeah"와 "뻑이 가요", "집에 가지마" 등의 곡을 히트시켰다. 2012년에는 첫 미니앨범(EP) 《One of a Kind》 를 발표, "크레용", "그XX", "One of a Kind" 등이 수록 된 이 앨범은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 앨범상을 수상하였다. 4년만에 발표 된 지드래곤의 두 번째 정규앨범 《COUP D'ETAT》 (2013)는 그의 이전 음반들과 마찬가지로 큰 성과를 거두며,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2014년 월드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 오브 더 이어, 월드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 부분에 후보 지명 되었다. 지드래곤은 대성의 솔로 투어 콘서트 이후 일본에서 솔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 빅뱅의 두 번째 멤버가 되었으며, 일본에서 4개 도시의 돔 투어를 포함해 솔로 가수로서 자신의 두 번째 세계 투어를 개최했다. 2017년 4년만에 발매 된 두 번째 미니앨범(EP) 《권지용》을 발표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은 1988년 8월 18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아버지 권영환, 어머니 한기란의 아들로 태어났다. 형제로는 누나 1명이 있다.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남다른 교육을 받고 자란 그는 1994년 《로그원》출연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안무가 서용화의 눈에 띄어 또래의 친구들과 당시의 최고 인기그룹 룰라의 키즈 버전인 꼬마 룰라로 활동했다. 또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 《태백산맥》으로 아역배우로도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이후 또래 친구들과 같이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고 있었던 그는 가족들과 스키장에 놀러가서 우연히 서게 된 춤 대회에서 나이 많은 형들을 제치고 1등을 했고, 그 무대에서 사회를 보던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은 그의 끼를 알아 보고 SM의 연습생으로 발탁 되어, SM에서 가계약을 하고 5년 정도 연습생으로 속해 있었다. 하지만 뚜렷한 비전을 갖지 못했던 그는 숭의초등학교 3학년때 절친한 친구의 집에서 우탱클랜 등의 흑인음악을 처음 접하고 큰 충격을 받고 힙합 장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피플크루의 멤버들과 친분을 쌓게 되면서 13세의 최연소 나이로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2001 대한민국 HipHopFlex》에 최연소 멤버로 참여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이 앨범 제작을 맡은 프로듀서 이희성은 당시 지드래곤에 대해 “이미 초등학생 때 본인이 랩 메이킹을 해 놓은 노트가 따로 있을 정도로 개념이 성립돼 있었다. 초등학생 같지 않은 표현을 썼던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당시 Realize yourself, G-Dragon이란 예명으로 활동하던 중 지누션의 션의 추천을 받고 지드래곤을 눈여겨 보고 있던 양현석 대표는 그의 재능을 알아보며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게 되었고, 데뷔 이전부터 페리, 렉시, 세븐, 휘성 등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선배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하거나 피처링 무대에 서면서 연습생으로서 뮤지션의 실전 경험을 쌓았다. 지드래곤은 비슷한 시기에 연습생으로 발탁 된 동갑내기 친구 태양(본명: 동영배)과 함께 약 6~7년간의 힘든 연습 기간을 거쳐 2006년 곰TV·MTV 코리아에서 방송된 서바이벌 다프《리얼다빅뱅(BIGBANG)》 을 통해 발탁 된 3명의 멤버 T.O.P, 대성, 승리와 함께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최초의 아이돌 힙합 그룹 빅뱅의 멤버이자 리더로 정식 데뷔하게 되었다. 당초 이 두 사람은 GDYB라는 이름의 힙합 듀오로 오랜기간 데뷔를 준비하고 있어서 처음 5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결성된다고 했을때 반대를 했었다고 한다. 빅뱅은 첫 싱글 《Bigbang》 으로 데뷔를 하였고, 지드래곤은 첫 솔로 곡 “This Love”을 발표했다. 이 곡은 미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마룬 5의 동명의 싱글 곡을 샘플링해 만들었다. 그는 서울 국악예술중학교를 거쳐 서울 국악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였지만 연예 활동을 금지하는 학교 규칙으로 인해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으로 전학을 갔다.

2007년 태국에서 지드래곤.
2007년 빅뱅은 첫 EP 《Always》을 발표했고, 타이틀곡 “거짓말”이 빅히트를 치면서 이 곡을 작사, 작곡한 지드래곤은 ‘프로듀서 아이돌’의 대표주자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아이돌 최강 랩퍼라는 타이틀 외에도 음악 프로듀싱 능력이 더 빛을 발하는 ‘뮤지션’이란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또한 “거짓말”은 음원차트 총 6주간 1위(멜론)를 기록, 2014년에는 Mnet 《엠 카운트다운》 10년 역사에서 가장 빛난 곡으로도 선정되었다. 그해 빅뱅은 두 번째 EP 《Hot Issue》를 연이어 발표했고, 타이틀곡 “마지막 인사” 역시 큰 인기를 얻었다. 다음해 발표한 세 번째 EP 《Stand Up》의 타이틀곡 “하루 하루”에서도 작사, 작곡을 맡은 그는 3 연속으로 히트 곡을 낸 작곡가로서도 이름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음악방송 Mnet에서 선정한 10년 후가 기대되는 아이돌 1위에 뽑혔으며, 같은 해 올해를 빛낸 작곡가 8인에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빅뱅의 다른 멤버들의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빅뱅이 데뷔 초 실력파 아이돌로 불리는데 큰 기둥 역할을 하며 다른 아이돌과 달리 앨범을 직접 프로듀싱하고 작사, 작곡이 가능해 많은 선배 가수들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2008년 11월에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수시모집에 합격해 09학번으로 입학했지만 바쁜 연예 활동으로 국제사이버대학교 예체능학부 레저스포츠학과에 편입하였다.

GD SOLO

지드래곤은 솔로로 데뷔한 태양의 곡 “나만 바라봐”를 새롭게 부른 〈나만 바라봐 Part 2〉를 깜짝 발표했는데, 일부에서 ‘성의없다’는 비난이 이어지자 양현석은 YG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드래곤이 이 곡을 녹음한 것은 상당히 오래 전의 일”이라며 솔로 앨범을 준비하던 태양이 이 곡을 무척 마음에 들어 했기 때문에 지드래곤에게 양해를 구하고 태양이 먼저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일본의 남성 그룹 W-inds.의 싱글 〈Rain Is Fallin’/Hybrid Dream〉에 피처링에 참여했다.

 

2009년 8월, 지드래곤은 자신의 첫 솔로앨범인 《Heartbreaker》를 발표했다. 음반은 당초 4월에 발표 될 예정이였지만 8월으로 미뤄졌다. 음반 발매일은 그의 만21세 생일이기도 하다.(한국 나이로는 22세) 앨범은 발표하자마자 각종 음반,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타이틀곡 “Heart breaker”는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 음악채널에서 1위를 모두 휩씀과 동시에 강렬한 음악과 그의 스타일은 그 당시 많은 패러디 콘텐츠가 나올 정도로 큰 이슈가 되었다. 솔로 뮤지션으로 독창적인 음악성을 과시한 지드래곤에 대해 미국의 유력 음악매체 빌보드는 “지드래곤은 새 앨범을 통해 동서를 막론하는 놀라운 음악을 했다.”고했다. 음반은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그는 또한 음악에서만 자신만의 색깔을 찾은 것이 아니라 그는 단점이 될 수 있는 자신의 마른 몸과 작은 체구에서 장점을 찾아 다양한 스타일을 믹스 매치해 지드래곤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그해 12월에는 자신의 첫 솔로 콘서트 샤인 어 라이트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이틀간 개최하였다.

2010년 GD & T.O.P.

2012년 빅뱅 Alive 월드 투어에서 지드래곤.

2010년 11월, YG 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과 T.O.P이 2인조 유닛 GD&TOP을 결성한다고 발표했다. 그해 12월 1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월드 와이드 프리미어 쇼케이스가 열렸고, 유튜브에 생중계되었다. 앨범에 수록 된 “High High”, “Oh Yeah”, “뻑이 가요”, 집에 가지마” 등이 히트하며 상업적 성공을 거뒀다. 앨범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매되어 가온 차트에 1위로 데뷔했고, 20만장에 육박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2011년 7월, 지드래곤은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여했다. 박명수와 함께 작업하고 박봄이 피처링에 참여한 “바람났어”는 음원이 공개된 이후 종합 주간차트(멜론)에서 1위를 차지하며 7월 종합 월간차트 정상에 올랐고, 2011년 연간 음원차트에서 다운로드 360만건으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해 11월 9일에는 빅뱅이 한국 가수 최초로 MTV 유럽 뮤직 어워드(EMA)에서 최우수 월드 와이드 액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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